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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8 1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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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용인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은 마을 진입로가 좁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박곡4리 상촌마을에 진입로를 확장했다.

이 마을은 진입로가 차량 한 대가 겨우 지날 수 있는 좁은 농로로 돼 있어 차량통행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지난 2015년부터 1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촌마을 입구(박곡리 837-3)에서 상촌식품앞(박곡리 165-2)까지 776m 구간을 폭 7m의 2차선 도로로 확장했다.

박곡4리 주민들은 도로 개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정찬민 용인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시장은 이에 대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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