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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9 1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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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 고명철씨(60세)가 국내 나눔문화의 성장과 발전을 이끈 공로로 ‘2017 사랑의 열매 전국 우수 단원’에 선정됐다.

고단장은 19일 퍼시픽타워 20층 오펠리스홀(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2017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단장총회 및 성과보고 대회에서 허동수 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우수단원’ 표창장과 트로피를 수여 받았다

나눔봉사단 단장총회는 전국 17개 시도 나눔봉사단 230여개 시군구 나눔봉사단 단원들이 모여 1년간 성과를 평가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단원과 봉사단을 선정 표창하는 연례대회다.

고명철 단장은 지난해6년부터 단장직을 맡고 1년동안 목욕봉사, 나눔봉사, 착한가게 20개소 발굴을 통한 차량 기증식, 각종 행사 배식봉사, 소외계층 주거 환경미화, 춘향제 행사 기간 병물봉사 등 38회 봉사실적 등 신규 개발사업을 주도했다

또한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펼쳐 지난해 모금액 대비 48%을 늘어난 3억8천만원을 모금했다.

고명철 단장은 이번 수상은 “남원시 관계자들과 봉사단원들 그리고 남원시 나눔문화 활성화에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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