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6월 산림청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파랑새둥지 녹색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하여 장애우 및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녹색쉼터로 새롭게 변모시켰다.
시는 그동안 녹색 휴게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던 신창면 정신요양시설인 파랑새둥지 시설부지에 1억5천만원의 녹색자금 등을 투입하여 「파랑새 둥지공원」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함으로서지역사회와 융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녹색 숲의 창출을 통한 정신장애인들의 건강증진, 사회적응력향상 및 정서적안정과 자립능력을 향상 시키는 교육적 효과 등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생활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시설 장애인들이 녹색 복지 숲을 체험함으로써 건강증진을 유도하여 친환경적 체력강화와 지역주민들의 편견 해소 및 인식개선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파랑새둥지는 신창면 읍내리에 위치했으며 정신분열 1급장애 11명 등 정신장애인 133명이 입소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