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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0 14: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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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bnt

[오윤정 기자]JTBC 드라마 ‘품위있는그녀’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 이태임이오는 11월 연극배우로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무대는 데뷔 이후 첫 도전으로, 연극 ‘리어왕’에서 리어의 둘째 딸 ‘리건’ 역에 캐스팅 됐다.

이태임은 “언젠가는 배우로써 무대에 꼭 서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전작품을 안석환, 손병호 배우와 같은 연기 배테랑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흔쾌히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리어왕’은 ‘맥베스’ ‘햄릿’ ‘오셀로’와 함께 4대 비극으로 불리는 셰익스피어의 희곡으로 이번 연극 ‘리어왕’은 국내 무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정통서사극으로 스토리와 대사, ​캐릭터는 물론 의상과 소품, 무대를원작에 충실한 ‘오리지널’ 버전으로 재현될 예정이다.

‘리어’ 역에는 안석환, 손병호 배우가 더블캐스팅 됐고 첫째딸 ‘거너릴’ 역에는 강경헌 배우가 출연한다.

한편, 연극 ‘리어왕’은 다음 달 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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