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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1 13: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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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 학산면의 젊은이들이 ‘학산면청년회(회장 김용주)’를 구성하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학산면청년회는 지난 20일 학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박세복 영동군수, 영동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 참석한 회원들은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어려운 농촌 현실 극복을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에 집중키로 하고, 또한 선진 영농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 소득을 높여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용주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숨은 재능기부와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해 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는 청년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세복 영동군수도 청년회원들을 격려하면서, “농촌사회가 점차 고령화되고 어려운 대내외 여건으로 침체된 시점에 학산면 청년들이 큰 뜻을 갖고 발 벗고 나서 준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내실있는 청년회 운영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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