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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4 13: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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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새내기들의 배움의 터인 고창군(군수 박우정) 귀농귀촌학교 10기 수료식이 개최됐다.

지난 23일 오후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고창군 귀농귀촌학교 수료식은 박우정 군수와 최인규 군의장, 이호근 도의원, 군의원, 귀농귀촌협의회장,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귀농귀촌학교는 지난 3월부터 8개월여 동안 매주 화요일마다 귀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영농 이론교육과 실습 및 현장체험 등이 이뤄졌다. 특히, 귀농귀촌 연착륙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고창군 농업농촌의 이해 등 귀농귀촌 새내기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안정적인 조기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은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한 자연환경과 복분자와 수박, 멜론 등 전국 최고의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어 귀농귀촌인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로 5년 연속 선정됏다”면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수료생 여러분이 고창군민들과 화합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의 구심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료식에 참가한 교육생은 “체계적인 귀농귀촌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막연했던 영농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고 소양교육시간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방법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폭넓은 교육과 개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또한 농업의 생산과 가공, 판매, 체험, 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부가가치와 농가소득을 향상시킴으로써 ‘전국 귀농귀촌 1번지’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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