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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4 23: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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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용인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는 양지해밀도서관에서 이달 26일부터 오는 12월14일까지 매주 목요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어 북아트’ 강좌를 운영한다.

북아트는 책을 읽은 후 그 속의 내용을 토대로 직접 ‘나만의 책’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강좌는 유아나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이 영어 그림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으로 북아트 작품을 만들어 자녀교육에 활용토록 마련됐다.

전문강사의 지도로 ‘아기원숭이 다섯 마리’ ‘용감한 곰’ ‘공룡이 돌아온다면’ 등 8권의 영어 그림책을 읽고 8개의 북아트 작품을 만들게 된다. 특히 물에 젖어도 찢어지지 않는 다양한 색깔의 머메이드지나 컬러 도화지 한 장만 사용해 동식물, 곤충 등의 그림과 이야기를 담은 북아트 작품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수업료는 무료이고 1만8천원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참가자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명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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