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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5 15: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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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 재향군회와 경북 경산시 재향군인회가 25일 고창군 선운산 관광호텔과 고창군 일대에서 영.호남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 재향군인회(회장 임동열)의 초청으로 추진됐다. 1998년 경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매년 영.호남 화합행사를 가져왔다.

격년제로 양 지역을 상호 방문하면서 상대의 지역 문화 이해 및 정보교환 등을 위한 친교활동을 펼차면서 지역주위의 폐단을 극복하고 영.호남 화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와 양 지역의 특산품인 고창의 복분자와 경산시의 대추를 교환햇다. 특히 체험봉사로 청정지역 고창 고구마캐기 농촌일손돕기도 진행했다.

또한 25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열리는 ‘제44회 고창모양성제’ 축제장을 찾아 참여하고, 재향군인회에서 실시하는 독도역사 왜곡 2천만 서명운동도 진행했다.

고창군 재향군인회 임동열 회장은 “이번 행사로 양 시.군이 향군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행사로 공감대 형성은 물론 지역문화를 이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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