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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5 16: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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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전 세계 재외동포 기업인들이 모이는 ‘제16차 세계한상대회’에서 ‘지역 우수업체 전시회’를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투자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제16차 세계한상대회에서는 250개 기업이 350여 개의 전시부스를 설치.운영한다. 안상수 창원시장,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임도재 대회장 등 주요 인사와 해외 한상 및 국내 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업전시회에는 창원지역 우수중소기업 50개사와 지역글로벌 기업인 현대위아, 두산중공업 등이 참여한다. ,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전시장에 마련된 기업전시회 부스에서 ‘창원시 지역우수기업관’이 마련돼 창원시 50개 업체가 창원시의 지원을 받아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상은 물론 창원을 찾은 관광객 등이 기업전시회를 방문해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창원시 기업들의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각광받고 있다.

창원시 전시부스로도 ▲‘창원 관광홍보관’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사격체험관’ ▲‘역사기록전시관’ 등을 운영해 한상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한상과 지역경제인 간 비즈니스 활동을 촉진하는 글로벌시장 조성과 한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기업전시회를 마련했다”면서, “특히 창원지역 특화 산업 등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위주로 우수업체로 구성한 만큼 한상대회 기간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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