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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5 22: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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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보컬리스트 ‘거미’

[임영애 기자]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 경기지회(지회장 박형식)의 주최로 이달 28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 일대에서 방방곡곡 문화공감 특별기획콘서트 ‘아름다운 동행’이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한문연 소속 전국 7개 지회 중, 의정부, 군포, 김포 세 기관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대표이사 오종두)과 김포아트홀(대표 최해왕)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부대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오는 28일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 야외무대에서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의정부’ 조성에 맞춰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3디바 컨셉으로 각 장르별 대표 여성 솔리스트들이 차례로 나설 예정이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 ‘거미’와 국악소녀 ‘송소희’, 그리고 뮤지컬 스타 ‘박소연’이 클래식 대중화의 선두주자인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의 클래식 연주에 맞춘다.

야외무료 공연 외에도 이날 오후 2시부터 소극장 로비무대와 야외무대 주변에서는 의정부 지역단체인 ‘예인클래식’의 현악4중주와 퓨전국악팀 ‘빗소리’의 국악공연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과 예술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 등이 먀련됐다.

한편, 방방곡곡 문화공감 특별기획콘서트 ‘아름다운 동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가 주최하고 한문연과 한문연 경기지회,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주관한다. 또 복권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업비의 일부를 복권기금으로 지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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