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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5 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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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매 기자]CJ대한통운이 동일 지역을 매일 방문하는 택배기사들의 업무 특성을 활용해 독거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돌보는 일에 적극 나선다.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해 65세 이상인 고령자 1인가구는 129만 4000가구로 독거어르신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25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CJ대한통운 동서울사업담당에서 가평군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독거어르신 돌보미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와 독거어르신을 1대1로 매칭해 돌보는 ‘사랑의 독거어르신 돌보미 활동’을 진행하고, 가평군과 함께 지역군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개발, 적극 참여키로 했다.

‘사랑의 독거어르신 돌보미 활동’은 매일 동일한 배송구역에서 활동하는 택배기사들의 업무특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택배기사들이 담당 배송구역을 돌면서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부와 건강상태 등을 확인한다.

특히 이번 돌보미 활동은 경기도 가평군 지역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기획하게 된 것으로, 가평군과의 협의를 통해 활동 내용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은 지역에 있는 택배기사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돌보미 활동이라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면서, “CJ그룹의 나눔 철학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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