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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5 2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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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용인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는 25일 처인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세계 뇌졸중의 날(10월29일)’을 맞아 뇌졸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뇌졸중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전문의 홍지만 교수가 뇌졸중의 원인, 증상, 예방법 등을 강의하고 평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중풍’으로 알려진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터져 언어장애나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지만 적절한 식이요법 과 운동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뇌졸중은 기온이 낮은 겨울철 발생빈도가 높아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뇌졸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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