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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6 01: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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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평군

[박인규 기자]경기도 양평군청 직장경기운동부 육상선수단(감독 김상엽) 손경미가 ‘제98회 전국체육대회’ 400m 여자 허들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손경미는 지난 23일 충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400m 여자 허들경기 예선에서 60초 62로 예선1-2조 전체 1위로 결승에 올라 결승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김포시청 김경화를 1초라는 큰 차이로 제치고 59초 00을 기록하면서 시즌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013년 양평군청 육상부 창단 후 5년 만에 육상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전국체전에서 처음으로 따낸 금메달이다.

김상엽 감독은 “지금까지 많은 성원을 해주신 양평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지난해에는 김경화에게 0.1초 차이로 아쉽게 금메달을 내줬지만 1년간 이를 악물고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낸 손경미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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