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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6 06: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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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단양군

[김남식 기자]충북 단양군 장익봉 균형개발과장이 한국농어촌공사가 선정한 ‘2017년 농어촌행복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그가 올 1월부터 균형개발과장을 맡아 농업기반조성과 밭 기반 정비, 새뜰마을 등의 사업 추진으로 농업생산 기반 확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1980년 공직에 입문해 하천팀장을 거쳐 지난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다누리센터사업소장, 균형개발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 재직 기간 동안 탁월한 업무 능력으로 재난.관광 분야에 두드러진 성과를 거둬 2014년 안전행정부장관, 2015년 대통령, 지방행정연수원장 표창을 받았다.

시인이기도 한 그는 제38회 지필문학 시(詩) 부문에 ‘바다에 가서 얘기해 줄게’ 등 10편을 응모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월간 시사문단에도 ‘내연 폭 숨소리 들으며’ 등 3편을 출품해 7월호 당선자로 뽑혔다.

장익봉 과장은 “뜻하지 않게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고 그동안 성원해주신 단양군민과 동료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우리군이 기치로 내건 살기좋은 농촌 건설에 남은 공직 생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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