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11-06 14:19:57
기사수정

사진제공/용인시

[박인규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도 용인시협의회는 지난 4일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북한이탈주민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갖고 문화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운동경기와 노래자랑, 장기자랑, 통일퀴즈, 통일 퍼포먼스 등 북한이탈주민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그동안 탈북민은 남한사회에서 홀로 아픔을 감당해야 했는데 이런 행사로 우리의 아픈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매년 북한이탈주민 한마음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476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