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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6 15: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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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산시

[원신희 기자]경남 양산시 평산동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물론 돌봄이웃의 복지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평산동 맞춤형복지담당에서는 생활이 어려움에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키 위해 지난 9월부터 월 1회 관내 아파트 및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면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일 봉우아파트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에는 총 9명이 참여해기초수급 및 장애연금 등 공적급여 신청 및 노인생활시설 입소, 돌봄서비스 신청 등에 대한 심층상담이 이뤄졌다. 이들의 욕구에 맞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신청 받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4일과 5일에는 돌봄이웃의 쾌적하고 편안한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4일에는 다은봉사회(회장 지상국) 회원 6명이 참여해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장애인 노인부부세대에 안전손잡이와 씽크대 교체를 지원했고, 5일에는 새오름봉사회(회장 홍상흠) 회원 10명이 참여해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청소서비스를 제공했다.

홍상흠 새오름봉사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 드린다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세대가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평산동 맞춤형복지담당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연 8회 이상 동절기(혹서기) 주거취약계층 전수조사 및 아파트 관리비 체납자 일제조사 등을 실시, 총 576세대를 발굴 419세대에 공적급여나 민간자원을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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