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상주시
[우명준 기자]경북 상주시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초등학생 120여명이 참여하는 2017년 학교폭력예방 ‘도란도란 힐링캠프’를 1기는 지난 4일과 5일, 이어 2기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운영했다. .
도란도란 힐링캠프는 학교폭력을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목적으로, 2015년부터 3년째 운영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캠프이다. 초등학생들의 또래 간 공감활동과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관계에서 소통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해 학교생활에 보다 더 잘 적응하고 교우관계 향상의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힐링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즐거운 경험을 만들었고, 싫어하든 친구가 좋아지내요”라고 말했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피드백을 통해 내년엔 더욱더 알차고 성숙된 캠프를 운영해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