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11-11 17:33:22
기사수정

[김점수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10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앞마당에서 ‘2017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태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CEO 및 그룹 임직원, 가족사랑봉사단원, 다문화가정, 김종욱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정연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 김기홍 한국다문화희망협회장, 롯데제과㈜ 배성우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최성철 재경부문장 등 약 3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에는 서울시와 지난해에 이어 롯데제과㈜ 임직원이 하나금융그룹의 ‘2017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에 동참키 위해 11,111포기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담근 11,111포기의 김치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 가정 300세대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

이외에도 롯데제과㈜에서는 저소득층,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상자’에 담을 빼빼로를 후원해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남사당놀이패의 농악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센터 앞 11,111포기 전달식 ▲‘행복상자 트리’ 쌓기 세레모니 ▲11,111포기의 김장을 담그는 ‘사랑의 김장나눔’ 순서로 진행됐다.

김정태 회장은 “모두가 건강하고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이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았다”면서, “그 참여대상이 그룹 임직원에서 지자체, 일반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기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 그룹 중점추진과제의 최우선 과제로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선정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생산적, 포용적 금융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및 사회적 기업 저변 확대를 위해 ‘하나 파워 온 임팩트’ ‘하나 파워 온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벤처 육성과 직무개발에 적극 힘써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하나금융그룹의 ‘평생 이웃’ 서울시를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데 꾸준히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매년 ‘1(하나)’이 겹쳐지는 11월 11일부터 다음해 1월 11일까지 두 달 동안 그룹 전 임직원 2만 여명이 참여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행사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50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