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원도
[허남정 기자]강원도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된 ‘2017년 지방재정개혁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 체납징수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연말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 원 정도를 수여 받았다.
지방재정개혁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자치단체 세무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세입 증대 기법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행정안전부 사전심사를 통해 10건을 선별하고, 시도별 체납액 징수실적 50%, 서면심사 30%, 발표심사 20%를 반영해 평가했다.
발표에 나선 강원도청 세정과 박두호 주무관은 <‘비양심 고액체납자 현장 징수’ 광역체납징수팀 운영>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의 전원의 호평 속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강원도는지난해부터 도.시군 세무공무원으로 구성된 광역체납징수팀을 운영, 비양심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해왔다
김태영 강원도 세정과장은 “도.시군 세무공무원으로 구성된 광역체납징수팀이 하나돼 이룬 성과”라면서, “앞으로 도.시군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