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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3 14: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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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성군

[원신희 기자]경남 고성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2017 베트남 하노이 식품전시회’(Vietfood & Beverage in Hanoi)에 참가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농업회사법인(주)맥소반, (주)한국클로렐라, 공룡엑스포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꾸지팜(주) 등 4개 업체가 참가해 보리라면, 클로렐라 제품, 새싹인삼와인, 꾸지뽕 제품 등 10여개 제품을 선보여, 20여 건 4,035천불의 수출상담, 1,200불의 현장판매 등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농업회사법인(주)맥소반이 베트남 황푹회사(대표 풍닥중)와 보리라면 제품 10만불에 대한 수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베트남의 급속한 경제성장과 한류확산 등의 영향으로 고성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특히 보리라면과 같은 건강 간편식에 대해 큰 관심을 얻고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홍보와 수출박람회 등을 통해 해외 시장개척에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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