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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3 19: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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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선 기자]웨딩 디렉팅 o2o 서비스 ‘우아한웨딩'은 월간 거래액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우아한웨딩은 예식 장소 섭외부터 사진촬영,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출장뷔페(케이터링), 음향 등 예식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연결해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온라인에서 빠르고 쉽게 예약하고 결재할 수 있는 웨딩 디렉팅 o2o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보편적으로 웨딩을 진행하는 웨딩홀이나 호텔이 아닌 제주도, 레스토랑, 펜션, 갤러리 등 특별한 장소에서 소규모의 인원을 초대해 예식을 진행한다. 하객수가 적게는 10명에서 많게는 200명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우아한웨딩을 찾고 있다.

우아한웨딩 임현석 대표는 “웨딩 디렉팅이란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질수 있지만 예식을 지휘하는 총괄 책임자인 웨딩 디렉터가 예식 전체를 기획, 연출하는 일을 말한다. 영화 촬영장의 영화감독을 연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타 산업계가 웨딩산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올드’한 이미지를 타파하고 싶다. 그래서 웨딩 산업을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늘어난 고객을 바탕으로 국내 유수의 웨딩 업체들과의 직거래를 시도하는 등 더 합리적인 가격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아한웨딩은 지구 어디서든 결혼식을 연출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서울, 제주도 및 경기도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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