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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4 13: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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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난 1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푸른성장 청소년 대축제’를 개최했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성근)이 주관한 이번 청소년대축제는 지역청소년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사회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총 15개 팀이 참여해 춤과 노래,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담아 다양한 청소년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고진호, 박금진 학생이 청소년헌장을 낭독해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삶의 주인공.가치, 존중.미래에 대한 포부 등을 엿볼 수 있었다.

청소년들의 열띤 무대를 펼친 결과 ID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최우수상에는 노래부문에 덤앤더머팀이, 댄스부문에 awesome팀과 loo’k팀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노래부문에 김연진&지예원팀, 댄스부문에 a few팀, 밴드부문에 해시태그팀이 차지했고 , 인기상에는 김성현&김상민팀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등 시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무대가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나가고, 청소년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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