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함양군
[이성복 기자]함양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항노화산업을 발굴키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함양포럼이 경북 영주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
경남 함양군은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함양포럼위원과 담당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노화 자원 발굴을 위한 경북 영주로의 벤치마킹을 떠났다.
이번 행사는 함양포럼 위원들이 선진적인 항노화 콘텐츠를 견학.체험함으로써 함양의 항노화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R&D산업.문화.관광분야 등 다양한 항노화 사업 시설과의 접점을 찾고 이를 적극 발굴해 ‘항노화의 메카 함양’의 토대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위원들은 15일 오전 경북 영주로 출발, 영주 풍기인삼유통센터를 견학한 후 오후에는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숲치유프로그램과 수(水)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함양 대봉산에서 추진 중인 치유의 숲 조성과 환경성 질환.치유센터 아토피 치유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이어 함양포럼 위원들과 함께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주제관 및 유통센터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튿날인 16일에는 건강증진센터에서 체력측정부터 심신이완 등 건강증진에 대한 체험을 마지막으로 1박2일간의 벤치마킹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산삼항노화엑스포과 정민수 과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한 함양포럼위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함양군 항노화산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