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13일 아동권리교육 순회강사 추진단 발대식을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위해 순회강사 21명에게 ‘순천시 아동권리교육 순회강사 추진단’ 강사로 임명하는 위촉장을 전달했다.
순천시 아동권리교육 순회강사 추진단 하태일 단장의 순회강사 추진단 다짐 낭독에 이어 아동권리교육 강사의 역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또한, 순천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밌게 이해하고 쉽게 설명키 위한 강의법을 배우기 위해 순천만 에코촌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에서는 내년 2월에 관내 중.고등학교 아동권리 및 인성교육 등 신청을 받아 3월부터 10월까지 학교별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아동친화도시에서 중요한 부분인 아이들에게 권리를 알려주는 것이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하고 있는 아동권리가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