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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15 12: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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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호식, 최정수)는 15일 양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결혼이민 가족과 따뜻한 마음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양서면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지난 6월 부녀회와 1:1자매결연을 맺은 14명의 다문화가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외투 전달식을 갖고 인연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1:1결연을 맺었던 부녀회장님들이 함께 했으며, 결혼이민여성 14명도 예전보다는 한결 편안한 분위기로 부녀회장님들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최정수 회장은 “이렇게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친언니와 같은 마음으로 깊고 단단한 인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신선 양서면장은 “낯선 한국땅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이 든든한 인연을 만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다문화가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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