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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15 1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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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승남 군의회의장, 나상웅 20사단장, 도서관운영위원 및 사단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 제6955부대에서 ‘결전 병영도서관’개관식을 가졌다.

경기도와 양평군 공동 지원으로 개관한 결전 병영도서관은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제20사단 기존 기록물관리실을 도서관 형태로 리모델링해 단층건물 140㎡의 면적에 4,700여권의 장서와 학습 및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20석 공간을 갖췄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결전 병영도서관이 장병들의 병영생활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하며, 평생학습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군 장병들에게 책을 통한 사회․문화와의 교류로 전투준비와 훈련으로 인한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게 돼 사기증진에 따른 전투력 발휘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결전 병영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도 및 행복한도서관재단에서도 조만간 도서 1,000여권을 추가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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