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해시
[원신희 기자]경남 김해시는 21일 휴엔락몰6층 메르시앙웨딩홀에서 ‘제5회 김해시장배 미용경연대회 및 페스티벌’을 1,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 했다.
이날 1부에서는 200여명의 선수들이 시니어부와 주니어부 2개 부분으로, 헤어,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 등 48개 종목에서 경합을 벌린 결과 헤어부분 등 41개부분에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2부 행사인 가야왕도 김해의 후손으로 여인의 자존심을 승화시킨 고전머리 환타지 헤어쇼와, 오직 김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철의제왕 김수로와 아름다운 인도공주 허왕옥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 미라클러브 뮤지컬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행사장내에 헤어드라이, 네일, 타투 체험, 미용용품 원가판매 등 시민들이 쉽게 즐기고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다.
한편, 창업 및 채용상담을 위한 구인. 구직 취업박람회 부스도 함께 운영돼 취업준비 미용인들의 일자리제공 상담이 큰 호응을 받았다
위생과 김경미 과장은 “이번 대회는 가야문화의 발상지인 가야왕도 김해에서 헤어를 비롯해 화장분장, 피부미용, 네일아트까지 뷰티산업의중심 도시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