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은 2017년 겨울철을 앞두고 숲가꾸기 부산물을 활용한 ‘사랑의 땔감나누기’행사를 추진했다.
군은 계속되는 경기침제 및 고유가로 더욱 추운 겨울을 맞을 독거노인, 수급자 등 취약계층 62세대를 대상으로 땔감을 전달했다. 땔감은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참여자들이 숲가꾸기 현장에서 수집한 원목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장작으로 만들어 지원세대에 직접 배부했다.
특히 숲가꾸기 현장의 부산물을 수거해 산불 발생 시 확산방지, 산림경관유지 및 산림병해충 예방에 기여함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원 재활용, 공공산림가꾸기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땔감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민생활안정과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으로 산림자원의 가치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