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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6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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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벵갈빈티지 바이 제이더블유엘(BV BY JWL) 제공

[오윤정 기자]국내 의류 브랜드 벵갈 빈티지가 베트남에 상륙한 소식이 의류 업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벵갈빈티지 바이 제이더블유엘(BV BY JWL)측은 “지난 20일 베트남 호치민시 1군 지역에 위치한 벵갈 빈티지 첫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현지 파트너 2016 미스 말레이시아 킴 뉴엔(Kim nguyen), 2016 미스 베트남 두 마이 린(Do my linh)을 비롯 베트남 현지 유명 셀럽과 국내에선 슬링스톤 박종철 패션 디자이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오픈 파티 및 기념 패션쇼를 마쳤다”고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시 1군 지역에 자리 잡은 벵갈 빈티지 플래그십 스토어는 5층 규모의 멀티쇼핑 문화 공간이다. 벵갈 빈티지의 로고인 호랑이를 메인 콘셉트로 핑크 호피무늬 테마로 1층엔 의류, 액세서리, 선글라스, 화장품 등으로 구성됐고, 2층엔 헤어숍, 네일케어, 마사지샵으로 구성됐다. 3층은 백호와 황호 무늬를 테마로 럭셔리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5층은 루프탑 라운지 클럽으로 퍼플 컬러를 테마로 몽환적이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특히 라운지 클럽에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한국메뉴를 제공해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릴 예정이고, 프라이빗 한 파티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BV BY JWL 이진우 대표는 “벵갈 빈티지 호치민 플래그십 스토어는 베트남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멀티플렉스 쇼핑몰”이라면서,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베트남 전역으로 벵갈 빈티지 쇼핑몰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1년 국내에 벵갈 빈티지(BENGAL VINTAGE)를 론칭한 BV BY JWL은 2014년 세컨 브랜드 플랑 티거(PLEIN TIGRE)를 론칭하는 등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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