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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8 1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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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다음달 9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K-Pop의 미래를 책임질 올해 최고의 K-루키즈를 가리는 ‘2017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K-루키즈는 한콘진의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지원 프로젝트로 지난 6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레이브릭스(Laybricks) ▲문댄서즈(MDSZ) ▲악어들 ▲오가닉 사이언스(Organic Science) ▲인플레이스(In Place) ▲호아(好我) 등 총 6개 팀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2회에 걸친 K-루키즈 콘서트 개최 ▲신규 앨범.뮤직비디오 제작 ▲주요 음악 페스티벌 출연 ▲온.오프라인 미디어 홍보 프로모션 ▲창작 및 합주실 대관 ▲선배 뮤지션의 멘토링 기회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번 콘서트는 여섯 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로, 경연이 끝난 후에는 2017년 최고의 K-루키즈 최종 세 팀을 선정, 발표한다.

참가한 여섯 팀에게는 향후 한콘진의 지원사업에 공모할 시 특별 가산점이 부여되고, 파이널 콘서트에 입상한 최종 세 팀에는 트로피와 함께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날 공연의 사회는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와 최근 6년 만에 정규 4집 앨범을 발표한 ‘디어클라우드’의 보컬 나인이 맡고, ▲2016 K-루키즈 TOP8 출신 뮤지션인 ‘오리엔탈 쇼커스’ ▲호소력 짙은 보컬의 소유자 정준일 ▲일렉트로닉 신스팝 듀어 밴드 ‘글렌 체크(Glen Check)’등이 축하무대를 통해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한편, ‘2017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의 공연실황은 12월 중 음악 전문채널 MBC MUSIC 특집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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