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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8 13: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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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영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표이사: 석위수)는 지난 24일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에서 ‘제 2호 볼보 빌리지’의 완공을 기념하면서 헌정식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헌정식에는 석위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사장과 손미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박충규 합천 부군수를 비롯한 볼보 임직원 및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준공된 ‘볼보 빌리지’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수혜자 선정부터 헌정식까지 모든 과정에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공사 기간 중에 8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현장에서 직접 목재를 나르고 뼈대를 다져서 따뜻한 보금자리를 탄생시켰다는 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올해로 17년 째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이어온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기존 집짓기 봉사에 그치지 않고 이를 더 발전시킨 ‘볼보 빌리지’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의 제2호 가구는 볼보건설기계 시험개발센터가 위치한 경남 합천군 지역의 6인가구 가정이 선정됐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따듯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인 ‘볼보 빌리지’의 건립을 위해 소요된 공사비 1억 2천만원 전액을 지원했다.

이날 헌정식에 참석한 석위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사장은 “17년째 이어온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집짓기’가 벌써 ‘제 2호 볼보 빌리지’라는 두 번째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면서,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모범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진정한 의미의 봉사 활동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사랑의 집짓기’ 활동은 2001년 충남 아산에서 열린 ’지미 카터 특별 건축사업‘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친 것을 계기로 시작된 이후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한국 해비타트와 매년 후원 협약식을 맺고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과 함께 직접 작업 현장에 참가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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