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광역시 중구
[김형순 기자]인천 중구(청장 김홍섭)는 지난달 29일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 주관으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하반기 월디go 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동 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11개 동 협의체 위원장 및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석해 각 동 협의체 활동내용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동 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정에 따라 지난해 최초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중구는 중구형 복지브랜드 ‘월디go’를 만들어 11개동 149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서 보고, 듣고, 돕고 하는 3고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상원 주민생활지원국장은 “동 협의체 위원들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지역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동 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간담회는 내년에도 정례화해 동 협의체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