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12-01 02:42:09
기사수정

사진제공/고령군

[이상형 기자]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자유학기제인 중학교 1학년 학생 25명(다산중, 고령중 1학년)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으로 청소년 과학캠프를 떠났다.

우주개발의 전초기지인 나로 우주센터 우주과학관으로 떠난 여행에는 나로호를 쏘아 올린 현장에서 인공위성에 대한 우리나라의 우주 연구 성과와 지난 노력들에 대해 자세하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미국에 NASA가 있다면 우리에게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가 있음을 알게되고 직접 쏘아올렸던 로켓을 만지면서 우주에 대해 이해하고 자부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휴대폰, 인터넷, 내비게이션이 인공위성의 도움으로 편히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고, 직접 나로호 모형을 만드는 시간동안 자신들이 항공연구원이 된 듯이 열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래에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탄생할 듯 했다.

TV속에서나 보았던 통제실을 보고 때마침 시험연구를 위해 도착한 연구원들과 함께 잠을 자는 등 아이들은 설렘에 박수를 쳤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대가야문화누리 김용현관장은 “청소년기에 다양한 세계에 대해 직접적인 체험과 현장에서의 학습이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576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