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1일 평창군청 민원실 입구에서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1월 20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8회 민원공무원의 날’행사에서‘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받은 인증 현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창군은 그 동안 방문객이 민원실에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정비하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민원인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동산.차량등록.개발.건축.농지 등 인허가 업무, 일자리 지원센터를 일괄 배치해 신속한 업무처리체계를 구축하고, 셀프민원실.건강체크실 등 민원편의시설을 용도별로 구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국민행복민원실 수상 및 현판은 공무원에게는 자부심을, 민원인에게는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신뢰감을 갖게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서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