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중랑구
[전수희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6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송곡관광고등학교에서 1~3학년 학생 430여명을 대상으로, 특성화고 재학생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취업 특강’을 개최한다.
구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취업에 도움이 되기 위해, 서일대학교와 함께 관.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송곡관광고 청파홀에서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3학년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28일 오후 2시에는 송곡관광고 대강당에서, 1~2학년 학생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취업 후진학’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서일대 창조일자리센터에서 취업 멘토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를 초청해, 좋은 첫인상을 주기 위한 ‘이미지 메이킹’과 특성화고 정체성에 맞는‘선취업 후진학’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이번 특강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맞춤형 강의로 진행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밖에도 지역 내 특성화고인 이화미디어고등학교와 송곡관광고등학교에 취업지원관을 1명씩을 전담 배치해, 취업 준비생들의 진로 상담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민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