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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5 22: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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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대문구

[윤의실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5일 오전 11시 30분 구청장실에서 아주복지재단 후원으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아주복지재단은 동대문구에 백미 10kg 435포(약 1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나눔을 실천한 의미 있는 자리로, 전달된 쌀은 연말을 맞아 동대문구 보듬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사랑의 쌀을 기탁한 아주복지재단은 동대문구 용신동에서 꿈꾸는 작은도서관과 공부방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아주복지재단 문규영 이사장은 “외롭고 소외된 분들이 이웃과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랑의 쌀 전달식이 동대문구와 아주복지재단과의 상호협력 및 상생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리 구는 앞으로도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등 따뜻한 동대문구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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