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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8 1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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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 단장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하영삼)는 인구증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입독려반을 편성.운영해 ‘관내 주소갖기’ 운동을 활발히 시행해 나가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사연리 소재 숲속요양병원을 방문, 관내 주소를 가질 수 있도록 단장면 홍보와 전입 독려를 실시했다.

숲속요양병원은 수용 가능인원이 160명으로 현재 140명이 입원 중이다. 그 중 타 지역 주소를 가진 인원이 70명 정도로 파악돼 단장면으로 전입한다면 인구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영삼 단장면장은 “인구 증가가 마을 발전의 시작”이라면서, “마을 발전을 위해 단장면에 거주하는 주민이 전입신고를 통해 진정한 단장면민이 되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단장면은 관내 거주 미전입세대에 전입 독려 서한문 발송, 각종 단체 회의 시 전입 홍보 실시 등 인구 증가를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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