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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21 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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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주민곁에 한 걸음 다가서는 현장행정과 소통행정 추진을 위해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현장간부회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평군은 21일 오전8시 세미원에서 김선교 양평군수와 실과소장, 주민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현장간부회를 가졌다.

현장간부회의는 딱딱한 회의장에서 벗어나 현안사항이 있는 곳을 찾아가고 해당 읍면의 미래발전방향을 간부 상호간 공감대를 조성해 주민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최선의 대안을 찾는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 소통 행정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현장행정을 중시하는 군정을 펼치고 있는 김선교 군수는 이날 “내년도 군정은 군민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주민참여와 소통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며 “아무리 좋은 계획도 주민들이 외면하면 소용없듯 지역 미래발전에 주민이 함께하고 앞장서는 풍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양평의 첫 관문인 양서면을 용문과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양평의 거점지역으로 삼고, 세계의 자랑할 만한 매력과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 것”이라며 “세미원, 두물머리 일대를 포함한 양서를 어떻게 하면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 것인가에 대해 함께 현안을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희영 양서면 이장협의회장은 “앞으로 군정을 추진하는 데 있어 군민참여를 기본으로 삼는다고 하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이 중심이 돼 지역발전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한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사회적 기업 육성, 관광․홍보방안을 비롯해 양서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보고 받고 세미원 내 추진중인 배다리 설치 현장 등을 둘러봤다.

군은 앞으로 현장간부회의 외에도 매월 첫째주에 실시하는 확대간부회의에 지역대표 및 NGO대표를 참여토록 해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열린행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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