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재)인제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여초서예관이 주관하는 제3회 여초선생추모 전국휘호대회 시상식이 지난 16일 인제군 북면 여초서예관에서 열렸다.
동방연서회 외 11개의 주요서예단체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공정한 운영을 통한 실력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심사위원 24명(심사위원장 송종관)의 참여로 OMR 채점방식 및 부문별 최고득점 작품 중 합의 결정제로 진행됐다.
일반부 대상(상금 1,000만원)의 영예는 한재식(한문, 경북 경산)씨가 차지했고,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은 구청미(한글, 경기 여주), 이영숙(문인화, 경남 창원)씨가 각각 선정됐다.
기로부 대상(상금 일백만원)에는 최동준(문인화, 강원 춘천), 이건철(문인화, 경기 하남)씨가 학생부 대상(상금 일백만원)에는 박은서(한글, 경북 구미)씨가 선정됐다.
한편, 입상작품은 내년도 제4회 여초선생추모 전국휘호대회 일정에 맞춰 여초서예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