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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1 02: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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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기자]윤동주 시인의 100번째 생일 잔치가 열렸다.

경기도 여주시 관내 문화예술단체 ‘여주사람들’이 윤동주의 100번째 생일날 진행하는 책 읽는 경강선이라는 모토로 2017년 12월 30일 여주 한글시장 내 토닥토닥 다목적 공간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책을 읽어주는 판타스틱한 공연이 진행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 지역문화예술단체 여주사람들은 여주한글시장 내 에서 작은 북콘서트와 시낭송회 등의 문화공연을 통해 상인 및 주민 그리고 한글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좀더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기획했다.

문화적 커뮤니티를 위한 다목적공간 ‘토닥토닥’은 시민과 상인 및 다문화가정과의 공동체 형성을 위해 한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마련한 공간이다.

이는 한글시장 활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고 토닥토닥 공간은 올해 1월 리뉴얼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여주한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경상현)과 여주문화예술단체 ‘여주사람들’은 “지속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한글시장이 문화적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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