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1-04 11:19:29
기사수정

사진제공/부평군

[김형순 기자]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는 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희망2018, 설맞이 부평한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부평구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원하는 사람들이 부평구청이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쌀과 성금을 전달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저소득층에 나눠 주게 된다.

부평구는 취약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소외계층, 동 주민센터 등에 쌀을 전달하고 각 동은 지역 실정에 맞게 자체 배분한다.

기부한 성금은 개인의 경우 소득세법에 따라 근로소득의 100%, 법인은 법인세법에 의거 50%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평한사랑운동’ 쌀 나눔에는 지난 2015년 36만9천255kg의 쌀이 접수돼 2만6천770명이 혜택을 본 것을 비롯해, 2016년에는 40만8천49kg을 모아 2만6천962명, 지난해년에는 46만1천20kg을 거둬 3만800여명에게 전달하는 등 기부되는 쌀이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사랑의 쌀 나눔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면서, “올해도 부평한사랑운동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천지회의 부평구 지정계좌는 신한은행 100-023-583442(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66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