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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24 1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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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앞두고 양평지역 자원봉사단체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양평군68동기회 및 자동차전문정비조합 양평군지회에서는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부터 올겨울 난방용품을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의 딱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400만원의 난방용품 지원비를 22일 ‘양평희망나누미’에 전달했다.

이날 양평군68동기회(회장 임영관)와 자동차전문정비조합양평군지회(회장 김학춘)는 지역내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연탄 및 보일러 기름 구입비(200만원)와 방한이불 구입비(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양평희망나누미(회장 임청우)는 지역주민들에게 폭넓은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를 포함, 지역사회 서비스기관 및 자원봉사 단체로 2007년부터 매월 운영되고 있다.

이날 모아진 난방용품 지원비는 양평희망나누미에서 사각지대에서 놓여 법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들이 받을 수 있도록 오는 25일까지 수혜대상자를 선정, 전달할 계획이다.

진난숙 보건소장은 “지역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평희망나누미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이웃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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