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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8 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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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용인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용인대예닮태권도장에서 라면 14박스(851개)를 저소득 가정에 전해달라며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라면은 태권도장 관장과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의 또래 친구들을 돕기 위해 모은 것이다.

기탁 받은 물품은 유림동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아이들이 올바른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라면을 모으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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