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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24 17: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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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23일 오후 2011년 수능 수험생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공연을 이천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시는 이번 특별공연이 그동안 긴 학업으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심신 안정과 정서 함양, 그리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험생들과 비슷한 또래 아티스트 진보라를 초청하여 공연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병돈 시장은 공연에 앞서 그동안 수능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학업에만 열중해온 수험생들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꿈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갖고 열심히 하여 이천시의 훌륭한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진보라 특별공연에 참석한 수험생들은 국악과 재즈를 접목한 ‘보라표 재즈’의 아름다운 선율과 노래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으며, 재즈에 대한 이해와 문화적인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연 후반 즉흥연주와 함께 수험생들에게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하여 수험생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진보라는 1987년생으로 3세때 피아노, 5세때 바이올린, 10세때 장구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2011년에는 한전아트 풀 센터 콩쿠르에서 재즈피아니노 부문 1위를 차지해 실력을 검증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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