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함양군
[이성복 기자]경남 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9일 한국어교실 종강식 및 바자회 수익금 60만2,000원을 다문화 가정 자녀의 대학 진학생 중 성적 우수 모범생에게 전달해 달라며 함양군청에 기탁했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다문화가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교실 종강식 및 바자회를 개최했다. 행사 수익금을 다문화가족 자녀의 장학금으로 전달하자고 흔쾌히 결정하고 이번에 전달했다.
이에 임창호 군수는 다문화가족 모두의 한마음으로 전달되는 성금에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