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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9 23: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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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천군

[임영애 기자]경기도 연천군은 농가 노동력을 절감하고 못자리 상토 채취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방지와 연천 남토북수 고품질 쌀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높이기 위해 ‘2018년도 벼 못자리 상토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연천군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550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은 1ha당 30포(40ℓ)이내로 정액지원 한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가는 신청시기를 일실해 보조사업에 참여치 못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기한내에 꼭 신청할 것을 부탁했다.

상토공급은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상토 제품선정을 위해 행정, 지도, 농협,농업인 대표 등을 포함한 못자리상토 공급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제품을 선정하고, 공급시기 등을 결정해 못자리설치 이전에 공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인력이 줄어들고 고령화되면서 못자리 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줌과 동시에 못자리 단계부터 병충해에 강하고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데 효과가 있어 매년 우량상토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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