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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1 0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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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배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이끌기 위해 상도4동 도시재생대학 ‘공모사업의 모든 것’을 운영한다.

‘공모사업의 모든 것’은 공모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제안서 작성에서부터 보조금 시스템 사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주간, 매주 월.수.금 총 6회 과정으로 상도4동 마을공유공간 ‘너랑나랑 상도4랑방’에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 시각에서 실전활용을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공모사업의 이해를 돕는 기본과정은 물론, 토의 및 워크숍, 그리고 실습까지 실전에 필요한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또, 제안서 심사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상황에 준하는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수업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도 교부될 예정이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상도4동 주민들을 비롯해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박범진 도시전략사업과장은 “도시재생은 주민들이 자생적으로 사업추진을 주도할 때 의미가 있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공모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도시재생의 실행력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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