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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2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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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해군

[이성복 기자]경남 남해군이 관내 CCTV 비상벨 설비를 보강하고 군민 안전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남해읍 내 방범용 CCTV 비상벨이 설치된 어린이보호구역 2개소에 LED 안내판과 기둥을 노란색으로 도색 하는 등 군민이 24시간 위급 시 관제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 보완했다.

현재 남해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 중인 477대의 CCTV 중 19개소에 비상벨이 설치돼 있으나, 군민 인지가 부족해 위급상황 대처에 적극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범운행에 들어간 2개소는 남해초등학교 정문과 우정어린이집 옆 CCTV 비상벨로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LED 안내판이 붉은 색으로 점등돼 주변에서 긴급 상황임을 인식할 수 있고 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결 해당기관과 즉각 연계해 사건.사고에 예방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남해군 이상록 행정과장은“올해는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활용해 사전에 범죄를 예방 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으로 군민들의 불안감은 줄이고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남해군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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