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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3 18: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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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김기배 기자]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청량리 전통시장 인근 화재 발생 지역을 방문해 피해를 당한 상인들을 위로하고 곁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화재는 전날인 12일 오후 11시 14분경 폐장 후 늦은 시간에 청량리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는 무등록 시장 점포에서 발생했으나, 인근시장에 2014년 설치한 절연재로 만든 비가림막이 화재가 번지는 않도록 큰 역할을 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동절기 취약전통시장에 대해 1시장 1담당자를 안전지킴이로 지정해 화재 안전점검, 현장 개선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번 피해를 입은 시장은 무등록시장으로 안전지킴이 대상에서 빠져 있으나,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자체 등 관계 기관이 스크럼 짜서 신속하게 피해 시장 상황 파악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또한 정부의 지원사업에서 벗어난 무등록 시장에 대해서도 향후 지원 대책 등을 고민하고 관련 부처와 협의할 예정이다.

홍 장관은 “향후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위해 화재감지시설, 노후전선 정비, 화재안전점검 등을 강화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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