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1-19 12:21:48
  • 수정 2018-01-19 12:38:54
기사수정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메달권 밖에 있다”것에 대해 사과했다.

▲ 이낙연 국무총리/자료사진

[이상길 기자]이낙연 국무총리가 19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메달권 밖에 있다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업무보고에서 며칠전 기자간담회에서 평창올림픽 질문에 답했는데 제가 여자 아이스하키팀이 메달권 밖이기 때문에 남북단일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제 발언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서고, “저의 본의는 다른 데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 총리는 이어 여자 아이스하키팀에 기량 좋은 북한 선수 몇 사람을 추가해서라도 올림픽에서 승리하고 싶다는 마음이 우리 선수들 사이에서 생기고 있다는 얘기를 정부 안에서 들었다면서, “저는 선수들의 그런 마음이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또 그 얘기를 기자들에게 전해 주고 싶었던 것이 저의 본의였다면서, “저의 그런 진의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상처를 받은 분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포함한 이번 평창올림픽에 관한 문제는 내일 IOC가 결정하게 될 것이라면서, “IOC가 우리 선수들의 꿈을 포함해서 최적의 결정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앞서. 지난 16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과 관련해 여자 아이스하키는 메달권에 있는 팀도 아니고 우리 팀은 세계랭킹 22, 북한은 25라면서, “우리 팀은 올림픽에서 한두 번이라도 이기는 것을 당면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70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